에이전트 / AI 개발 개념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AI가 작업에 필요한 지시·자료·상태를 적절한 시점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갱신하는 작업입니다.
쉬운 설명
AI에게 “오류를 고쳐 줘”라고만 말하면 어떤 파일과 상황을 확인해야 할지 부족할 수 있어요. 현재 목표, 오류 로그, 관련 파일과 이전 검사 결과를 함께 전달하면 판단할 정보가 생겨요. 이렇게 모델이 볼 정보를 고르고 유지하는 작업을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해요. 자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지금 작업에 필요한 정보가 정확하게 들어갔는지가 중요해요.
이런 상황에서 만나요
AI가 이미 해결된 오류를 계속 고치려 한다고 해 볼게요. 예전 로그와 최신 결과가 섞여 있는지 확인하고, 현재 상태와 남은 문제를 다시 정리하는 상황이에요.
예전 오류와 지금 남은 문제를 나눠 전달해요
신청을 한 번만 저장하도록 수정
관련 파일: SignupForm.tsx 현재 증상: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중복 저장
해결됨: 빈 이메일 제출
남은 일: 중복 제출 방지와 재검사
- 1지금 달성해야 할 결과를 적어요.
- 2문제와 직접 관련된 파일과 재현 조건을 전달해요.
- 3과거 기록을 현재의 미해결 문제와 구분해요.
현재 목표와 최신 오류, 관련 파일을 먼저 모아 주세요. 이전 시도는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가 났는지 간단히 남기고, 해결된 문제와 아직 남은 문제를 구분해요. 도구가 새 결과를 가져오면 그 정보에 맞춰 상태도 갱신해요.
헷갈리기 쉬운 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어떻게 다른가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주로 지시와 예시를 어떻게 쓰고 개선할지 다뤄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검색 자료, 파일, 대화 이력, 도구 결과처럼 모델에 전달되는 정보의 구성과 갱신까지 다뤄요. 두 작업은 함께 적용할 수 있어요.
최신 자료라고 해서 외부 문장의 지시까지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자료의 출처와 시점을 확인하고, 작업 지시와 참고 내용을 구분하세요. 요약하면서 아직 해결하지 않은 조건이 빠지지 않는지도 확인해요.
왜 알아야 할까요?
AI의 답이 빗나갔을 때 요청 문구뿐 아니라 전달된 자료가 맞는지도 점검할 수 있어요. 긴 작업에서 오래된 오류를 반복하거나 중요한 조건을 잊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조금 더 자세히
모델에 전달되는 문맥에는 지시, 메시지 이력, 도구 설명과 실행 결과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미리 넣거나 작업 중에 검색·파일 읽기로 가져오는 방식이 있습니다.
긴 작업에서는 핵심 결정과 남은 일을 기록하거나 이력을 요약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요약이 원문을 완전히 대체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정확한 값과 세부 조건이 필요할 때 출처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남깁니다.
직접 사용할 때 확인해 보세요
- 현재 목표와 최신 상태를 구분해 적는다
- 자료의 출처와 시점을 확인한다
- 요약에서 미해결 조건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