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 자동화
새너티 테스트(Sanity Test)
새너티 테스트는 이 글에서는 작은 수정 뒤 해당 기능이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점검을 뜻합니다.
쉬운 설명
AI가 오류를 고친 뒤 “새너티 테스트를 해 보세요”라고 안내할 수 있어요. 보통 이처럼 구분해 쓰는 상황에서는 방금 수정한 기능과 바로 연결된 동작부터 집중해서 확인해요. 다만 스모크 테스트와 같은 뜻으로 쓰는 자료나 팀도 있어요. 이름만 보고 범위를 짐작하지 말고, 이번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함께 정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상황에서 만나요
스터디 신청 폼에서 이메일을 비워도 제출되던 오류를 고쳤다고 해 볼게요. 수정 직후에는 빈칸을 막는지와, 정상 이메일을 넣었을 때도 신청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요.
빈칸을 막으면서 정상 신청도 되는지 확인해요
이메일을 비워도 제출되던 오류 수정
입력: 이메일 빈칸
결과: 이메일 입력 안내 표시
신청 요청은 보내지 않음
입력: learner@example.com
결과: 신청 완료
- 1이번에 바뀐 동작을 한 문장으로 적어요.
- 2문제를 일으켰던 조건이 이제 의도대로 처리되는지 확인해요.
- 3정상적인 신청까지 막아 버리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오류가 났던 입력으로 다시 실행하고, 정상 입력도 확인해요. 빈칸 제출을 막았지만 모든 신청을 막아 버렸다면 수정이 끝난 것이 아니에요. 이 두 확인을 마친 뒤에는 이메일 검사 코드를 함께 쓰는 다른 폼에도 영향이 있는지 살펴봐요.
헷갈리기 쉬운 점
수정한 부분만 확인하면 나머지 테스트는 생략해도 되나요?
아니요. 이 점검은 수정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범위예요. 공통 코드나 설정을 바꿨다면 다른 기능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변경으로 기존 동작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회귀 테스트의 범위를 따로 정해요.
“새너티 통과”라고만 적으면 어떤 입력과 기능을 확인했는지 알기 어려워요. 수정 내용, 확인한 조건, 실제 결과를 같이 남겨요. 수동인지 자동인지도 이름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왜 알아야 할까요?
AI의 “수정했습니다”라는 답변 뒤에 무엇을 직접 확인할지 정할 수 있어요. 고친 오류가 사라졌는지와 정상 사용까지 막지는 않았는지를 나누어 확인하기 쉬워져요.
조금 더 자세히
용어의 쓰임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ISTQB 용어집 2.3에서는 sanity test를 smoke test로 안내합니다. 따라서 두 검사가 반드시 다른 공식 단계라고 단정하지 않고, 프로젝트에서 합의한 뜻을 확인합니다.
확인 테스트는 발견했던 결함이 수정됐는지 다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회귀 테스트는 변경이 기존 동작에 문제를 만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수정 후 빠른 점검에는 이런 확인 중 일부가 들어갈 수 있지만, 이름 하나로 전체 검사 범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직접 사용할 때 확인해 보세요
- 이번 점검에서 sanity가 뜻하는 범위를 확인한다
- 문제를 일으킨 조건과 정상 조건을 모두 확인한다
- 다른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별도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