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 자동화

스모크 테스트(Smoke Test)

스모크 테스트는 새 버전에서 핵심 기능이 기본적으로 동작하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점검입니다.

쉬운 설명

AI가 만든 앱을 배포했는데 첫 화면만 열리고 신청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모크 테스트에서는 이런 큰 문제를 일찍 찾기 위해 접속·로그인·주요 기능처럼 서비스에 꼭 필요한 동작을 짧게 확인해요. 모든 입력과 예외를 자세히 검사하는 단계는 아니에요. 무엇이 핵심인지는 앱의 목적에 맞춰 정하고, 결과가 좋으면 필요한 상세 검사를 이어가요.

이런 상황에서 만나요

스터디 신청 사이트를 새 버전으로 배포한 뒤 “스모크 테스트부터 해 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해 볼게요. 이 사이트에서는 안내 페이지가 열리고, 신청하고, 신청 내역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첫 화면이 열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설명용 화면
1접속 · 통과

행동: 신청 안내 페이지 열기

결과: 제목과 신청 버튼이 보임

2신청 · 실패

행동: 테스트 계정으로 신청

기대: 신청 완료

실제: 저장 실패

3내역 확인 · 미실행

신청 저장 실패로 후속 확인 중단

  1. 1이 사이트의 첫 번째 기준인 기본 화면 표시를 확인했어요.
  2. 2핵심 기능이 실패했으므로 원인을 조사해야 해요.
  3. 3실행하지 못한 검사는 통과로 기록하지 않아요.
스터디 신청 사이트의 가상 점검 기록입니다. 세 항목은 예시이며, 모든 앱의 필수 검사 목록이나 실제 배포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아래처럼 확인할 행동과 통과 기준을 함께 적어요. 첫 화면이 열려도 신청 저장이 실패하면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예요. 먼저 실패 원인을 조사한 뒤 다시 점검하고, 미리 정한 배포 절차에 따라 다음 단계를 진행해요.

헷갈리기 쉬운 점

스모크 테스트만 통과하면 공개해도 되나요?

정해 둔 핵심 동작이 통과했다는 뜻이에요. 중복 신청, 잘못된 입력, 권한, 모바일 화면 등 다른 문제가 없다는 보장은 아니에요. 앱의 중요도와 변경 내용에 맞춰 필요한 검사를 추가해요.

실제 신청·메일·결제가 발생하는 기능을 확인할 때는 테스트 계정과 데이터를 준비해요. 운영 환경에서 점검한다면 어떤 기록이나 알림이 생기는지 알고 실행해야 해요.

왜 알아야 할까요?

빌드 성공이나 첫 화면 접속만으로 앱이 준비됐다고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스터디에서 결과를 공유할 때도 “접속은 되지만 신청 저장에서 실패했다”처럼 점검 범위를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스모크 테스트는 수동으로 수행할 수도 있고 자동화할 수도 있습니다. CI/CD에서 새 버전의 기본 동작을 확인하는 단계로 연결하기도 합니다. 테스트 개수나 소요 시간이 모든 프로젝트에서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너티 테스트와 같은 뜻으로 쓰는 자료도 있습니다. 두 이름을 구분하는 팀에서는 스모크 테스트를 핵심 기능의 기본 점검, 새너티 테스트를 수정한 부분의 집중 점검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보다 실제 확인 범위와 통과 기준을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접 사용할 때 확인해 보세요

  • 앱의 핵심 행동과 통과 기준을 정한다
  • 점검할 버전·환경·테스트 데이터를 확인한다
  • 실패한 행동과 실제 결과를 기록한다

관계 지도

스모크 테스트(Smoke Test) 중심으로 관련 개념의 정의와 관계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스모크 테스트(Smoke Test)의 정의와 관련 개념 간 관계를 설명한 계층형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