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 배포
네임서버(Name Server)
네임서버는 도메인의 DNS 정보를 조회할 때 답을 제공하는 서버입니다.
쉬운 설명
도메인 설정에서 “네임서버를 변경하세요”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이때는 내 도메인의 DNS 레코드를 어느 서비스에서 관리하고 답할지 바꾸는 뜻이에요. 도메인을 산 곳과 DNS를 관리하는 곳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어요. 여기서는 도메인 연결 때 지정하는 권한 있는 네임서버를 중심으로 설명해요.
이런 상황에서 만나요
도메인을 산 사이트에서 레코드를 바꿨는데 배포 서비스의 확인 결과가 그대로라고 해 볼게요. 이미 다른 DNS 서비스의 네임서버를 사용하고 있다면, 실제 변경해야 할 곳도 그 서비스일 수 있어요.
레코드를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 먼저 확인해요
example.com
현재 네임서버
ns1.example.net
ns2.example.net
example.com의 DNS 레코드
study CNAME target.example.org
도메인 연결 상태 확인
→ 실제 주소로 접속
- 1도메인에 현재 지정된 네임서버 이름을 확인해요.
- 2현재 네임서버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레코드를 관리해요.
- 3변경 후 배포 서비스의 확인 결과와 접속 상태를 함께 봐요.
먼저 도메인 등록 사이트에서 현재 지정된 네임서버를 확인해요. 그 네임서버를 제공하는 DNS 서비스에서 레코드를 수정해야 해요. 웹사이트를 연결할 때마다 네임서버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헷갈리기 쉬운 점
네임서버 변경과 CNAME 추가는 같은 작업인가요?
달라요. 네임서버 변경은 DNS에 답할 서비스의 지정을 바꾸는 작업이에요. CNAME 추가는 그 서비스가 관리하는 개별 레코드를 고치는 작업이에요. 배포 서비스의 안내가 어느 쪽인지 구분해요.
네임서버를 옮길 때는 웹사이트뿐 아니라 이메일용 MX, 소유권 확인용 TXT 등 필요한 레코드도 새 서비스에 준비해야 해요. 새 네임서버를 지정한다고 기존 항목이 항상 자동으로 복사되지는 않아요.
왜 알아야 할까요?
설정값이 맞는데도 반영되지 않을 때 엉뚱한 관리 화면을 계속 수정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DNS를 이전할 때도 함께 옮겨야 할 설정을 챙길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도메인 등록 사이트에 지정하는 네임서버는 보통 해당 도메인의 정보를 관리하는 권한 있는 네임서버입니다. 실제 조회를 대신 진행하고 결과를 캐시하는 재귀 DNS 리졸버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새 DNS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그 서비스가 안내한 네임서버 이름을 도메인 등록 사이트에 지정합니다. 필요한 레코드를 준비하고 이전 후 조회와 접속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DNSSEC를 사용 중이라면 제공자의 이전 안내도 함께 확인합니다.
직접 사용할 때 확인해 보세요
- 현재 지정된 네임서버를 확인한다
- 레코드를 수정할 DNS 서비스를 찾는다
- 이전한다면 웹·메일 등 필요한 레코드를 대조한다